일주일 전에 엄마랑 나트랑 갓다왓어여!

싱가폴이나 홍콩, 다른 동남아 지역은 갓엇는데 음 뭐랄까 이번에 약간 휴양지느낌 나는 곳으로 가고 싶어서 나트랑으로 정했어여!

다행히 다른 동남아 지역보다는 약간 더 휴양지 느낌나고 그런게 다른 동남아랑 첫느낌이 달라서 너무 좋았습니당!

처음에 숙소를 시내에서 할까.. 아니면 빈펄섬으로 아예 들어갈까 고민을 좀 많이 했엇는데

엄마랑 저랑 둘다 온전한 휴양을 즐기는게 좋아서 그냥 빈펄 섬 들어가는 것으로 결정햇어요

여기 패키지 중에서 풀보드 패키지라고 헤서 리조트 안에서 삼시세끼를 다 해결할수 있는

패키지 있엇는데 다른 맛집 알아보기도 귀찮고 그래가지구 이걸로 햇어옄ㅋㅋ

진짜 잘햇다는 생각이 드는게 멀리 안나가도 되고, 리조트 안에서 밥 다 해결하구

또 수영하고 놀았거든용 더 나이 들면 엄마랑 여행가기 더 힘들텐데 잊지못할 시간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